이때까지는 매달 25일을 손꼽아기다렸다
그런데 월세를 전월세로 아주 조금씩 받아오면서는 그 기다림이 월세 입금날로 조금 분배?가 되었고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정산예정이 찍히고
오늘정산 에 대기해 있는 금액을 보면
정산되는날만큼 25일에 대한 기대감이 분배가 되는것 같다
그말인즉슨 아직까진 소중하고 50될때까지 소중한 마음을 잃진않겠지만 소위 보릿고개를 겪는 경험은 점차줄어들고 있는것 같다
지금이 가장중요한 순간같다
이제서야 그순간이 온것이니 말이다..

이제서야 숨통이 조금 트이기시작한것 같다
하지만, 김단테님처럼 월급이 이자가들어왔나? 싶은 정도는 절대 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파이프라인을 계속 만들어가자
어제도 새벽2시까지 사업에서 제품발송할것을 준비했는데
노동을 하고있단 생각보단 이것또한 시스템화하기 위해 배송준비 노하우를 쌓고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이를 매뉴얼화하려고 하고있고.
조금더 노력하고 방향은 맞은것같으니
확신을 가지고 진행하자.
레버리지는 내친구란 생각으로.
'케어존 경영전략 > 자기성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세매물 줄면서 전세가 오르는게 좋지만 (0) | 2020.08.26 |
---|---|
허허 (0) | 2020.08.25 |
코로나 이슈에도 흔들림 없는 스타벅스처럼 (0) | 2020.08.25 |
[자기성찰] 서초송파살면서 왜 네고를 하는거야? (0) | 2020.08.12 |
[쇼핑몰 운영] 하루종일 바빴던날 (0) | 2020.08.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