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들기 전에 인스타를 보다가 전직장 동기의 이직소식에 괜스리 이직 생각이 들어서
사람인이나 링크드인을 열어볼까란 생각이 들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아래 글을 작성해보았다
포스팅시간을 보니 12시 44분.
https://carezone7.tistory.com/m/231
[투자자의 직장생활 #2] 때때로 괜히 이직이 하고 싶어진다
첫번째 회사가 대기업, 지금은 중견기업을 다니고 있다 이직 사유는 야근, 주말출근을 벗어나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어느새 처음 회사보다 지금 회사를 더 오래다니기 시작했다 지금 회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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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상시간은 6시 8분.
5시간 30분정도 수면을 한것 같고, 위 포스팅 전에 아이를 쟤우면서 1~2시간 잔 것 같다. 포함하면 7시간정도.
새벽시간 사용은 쇼핑몰에 등록된 문의글 답변달았고 택배발송준비하였다. 이번주는 지난주말을 포함해서 거의 5일연속 택배발송준비를 하였다.
사실 택배포장하려고 미라클 모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최대한 집중하고 싶은일에 투입해서 인사이트와 나아갈 방향을 정하기 위함이었다.
이번 추석명절전에 빠르게 발송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전날 주문건을 빠르게 준비해서 새벽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직장인투자자, 직장인사업가이기에 일과시간에는 회사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 시기를 이겨내고 더 좋은 시스템을 구축할것이다. 장사가 아닌 사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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