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주택을 취득하면서 선순위대출을 많이 받으면 임차구하기가 쉽지않다. 그렇지만 내 부모님을 임차인으로 모신다면? 또 얘기가 달라진다.
내 투자금이 적게 들면서 부모님의 거주 안정성, 만족도를 높여드리는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에도 적절한 선은 필요하다.
기본적인 전세계약서, 이체금융기록과 시가를 따져 적절한지 여부이다.
설명이 잘되어있는 영상이어서 공유한다.


'부동산 투자 > 부동산 투자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번 헷갈리는 임대차신고, 사업장현황신고 관련 정리 (0) | 2021.06.03 |
---|---|
2021년, 바뀌는 부동산 정책 (네이버에 '부동산' 검색해본 결과) (0) | 2021.01.01 |
전세에서 월세로 가는 형태에 대한 리뷰(유현준 교수님) (0) | 2020.09.22 |
동해 세컨하우스 위해 부동산 4곳 전화임장 (0) | 2020.09.16 |
비규제지역 점심시간 전화임장 (0) | 2020.09.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