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연휴동안 미라클 모닝을 쉬었다
쉬겠단 생각은 별도로 없었고
그냥 자연스럽게 쉬었다 출근하는 오늘부터 다시 자연스럽게 시작
실제 기상은 6시 정도 되는듯.
오늘 아침도 무척이나 바빴다
아반떼에 이렇게 짐이 들어가고 싶구나 한 날이었다

나의 첫차 아반떼가 이렇게 짐차가 되고있구나 싶으면서도 SUV를 사면 더욱 충실한 짐차가 될수도.
그런데 외제차SUV를 사게되는 순간이 와도 짐차로 쓸것인가. 그때되면 시스템이 구축되어서 배송도 내가 안하고 있겠지?
그때까진 좀더 내 시간과 노력을 갈아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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