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하는길
피곤하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다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왜일까
내 일을 하기 때문이다
어느누가 나에게 17시간 일하라고 하지않았다
진짜 점심, 저녁도 집에서 밥을 싸와서 상가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바로 일했다

일단 오전 혼자있을때 랙부터 추가설치했다
퇴근할때 야경이 참좋구만
회사에선 두시간만 앉아있어도 산책하고싶었는데
진짜 다르다
이번주말도 깔끔하게!
조금더 정리되면 어제 와이프에게 얘기한 패밀리데이 조만간 시행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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