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놓쳐서, 아니 더 많이와서 다시 반대편 기다리고
한참을 걸어 이제 버스막차를 기다린다
이 버스만은 나를 집으로 데려다주길 기도하면서.
내인생을 남에게 맡기지말자고 그렇게 소원했으면서!!
화가 나는한편 절대 택시비로 내 소비를 잃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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