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스티커1 와이프와 소소한 자체 회식 불금을 맞아 소소하게 회와 산낙지를 시켰다 뇌물이란 스티커도 붙여서 주시네 과하지 않게 맥주 330ml 2캔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 아무래도 육아고민이 많을수 밖에 없다. 친정근처로 이사를 가고싶기도 하고 신도시에서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언제나 정답은 없지만 상황에 맞게 차선책을 잘 찾아보는 것으로! 202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