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하는중3 출퇴근 차를 이용하면서 느낀것 가끔 양주 옥정신도시나 파주 운정신도시에 저렴하게 새아파트에 살아볼까란 생각을 가졌었다 지하철역까지 자전거나 차로 이동하고 그이후엔 지하철타면 주유비보다 집값이 저렴해서 리스크햇지 이겠지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주 5일모두 택배발송작업때문에 차로 매장까지 이동하게 되었는데 아침 출근길.. 끼어드는 차들때문에 욕이 안나온적이 없었다 누군가 그랬다. 아침 출근길에 욕하면서 차를 운전하지 말고 빨리 은퇴해서 여유를 느끼라고. 이제 그말의 의미를 알것같고 차로 운전할 일을 많이 만들지 말자란 생각을 가졌다. 그나저나 오늘은 너무심했다 오죽했으면 빨간불에 사진까지 찍었을까. 이런 끼어드는 차에는 빵하고 클락션을 길게 누르지만 미안하다는 깜빡이도 안키는게 공통점. 5일 내내 동일하게 느꼈다. 이럴때마다 외제차를 사고싶.. 2020. 10. 16. 이제 진짜 출근하는길 내 사업 내 일을 시작하는 시간 출근하는길 지치지말고 이겨내보자 2020. 10. 15. 미라클 모닝 20201014 어제도 새벽 1시반에 자고 어제 와이프와 저녁겸 야식, 치킨을 먹으면서 한번 생각해봤다 쇼핑몰 운영때문에 3~4주정도 지금 시간과 노동을 갈아넣고 있다 오늘은 미소 라는 청소업체도 불렀다 사업 외에는 아무일도 할수 없기 때문에. 이제 신규 아르바이트분도 거의 정착화되고는 있어서 다행인데, 아직은 자동차에 윤활유를 바르듯 꾸준히 조언을 해야하는 것 같다. 지난주 내 계획이었다면 오늘부터 와이프 업무는 80%는 줄어들어야 한다 물론, 추가주문으로 계획이 일부변경되었으나 변수통제할 만큼 사이즈를 만들고 있다 다음달 부산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자. 친구에게도 축의금만 보낼생각. 2020.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