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야간작업1 어제도 배송준비로 새벽3시에 잤다 제품 준비로 아이를 쟤우고 12시에 일어나서 준비했다 일어나기전에 그냥 새벽6시정도에 일어나서 준비할까..란 고민을 엄청했다 그런데 한번 시작하다보니 일이 계속보여서 결국 새벽3시가 넘어서야 잠에 들게 되었다 그 시간이 되니 오히려 잠은 안오고 정신이 맑아지는듯. 와이프와 매번 카톡에 글을 남기다가 찾아보는게 힘들어서 협업솔루션으로 우리는 아지트를 사용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지트 리뷰하면서 소개해드리겠다 무료툴이라 아주 유용하다 ㅡㅡㅡ 벌인 일들도 많지만 지금 진행하는 사업도 조금씩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서 정리가 필요했다 서류나 A4 등을 정리하기 위해 다이소에서 구매한것세로형은 천원이었고 가로형은 천원인가 이천원 내 생각들도 이 정리함처럼 차곡차곡 정리되서 새벽야근을 줄여가보자 202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