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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준비5

[쇼핑몰 운영] 슬기로운 직장인의 사업운영하기 (회사를 레버리지하기) 주문이 점점 많아지고 날짜 급한것부터 여유까지 다양해짐 엑셀로 관리하나 오늘 직접배송건처럼 엑셀에 행 숨기기 실수로 놓치는게 발생했다 그래서 이렇게 미라클모닝=택배준비, 직접발송 이란 공식이 만들어지고 있다. 별로 바람직하진 않지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간으로 볼 것이다. https://carezone7.tistory.com/m/242미라클 모닝 20201007 밤 11시 고객상담하고 급배송준비어제 밤 10시 반이 넘어서도 주문이 왔고 급배송이란 얘기에 바로 톡톡 메시지를 보냈다 고객분께서는 최초 주문건이 시간이 소요된다는 말에 차액을 지불하시고 다른 제품으로 다음날 발송을 �carezone7.tistory.com이렇게 시간과 노동을 갈아넣는 과정을 보시고 직장인분들께서는 투잡이든 본인 사업이든 하셨음 .. 2020. 10. 7.
미라클 모닝 20201007 밤 11시 고객상담하고 급배송준비 어제 밤 10시 반이 넘어서도 주문이 왔고 급배송이란 얘기에 바로 톡톡 메시지를 보냈다 고객분께서는 최초 주문건이 시간이 소요된다는 말에 차액을 지불하시고 다른 제품으로 다음날 발송을 요청하셨다 어제도 4시간 반밖에 못자서 매우 피곤했지만 그냥 주문건보고 자려는 습관이었는데 15분동안 상담을 통해 고객분도 만족시켜드렸고 나도 추가 차액도 받을 수 있었다. 실제로 제품은 다음주발송가능해서 다음날 발송가능한 것으로 안내드린것. 그 차액을 위해 밤 11시부터 작업은 하지않았을것.. 그렇게 1시간정도 준비하고 잠에 들었다 그런데 다음날은 온수로 직접배송을 가야해서 5시 10분 기상 https://carezone7.tistory.com/m/241미라클모닝 20201006 김승호 회장님 영상을 보면서택배 급건들이 .. 2020. 10. 7.
미라클모닝 20201006 김승호 회장님 영상을 보면서 택배 급건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새벽 2시에 잠에 들었고 새벽 6시반에 일어나서 오늘 발송건을 마무리 했다 그것도 시간 1분 1초를 다투고 지하철에 몸을 던졌다! 몸을 던졌단 표현이 이렇게 적절할수야.. 잠들기전엔 너무 피곤하였지만 김승호 회장님의 명확한 목표, 통제가능범위에 대해 강연들으며 이겨냈다 내일은 급건은 아니지만 배송을 놓쳐서 구로쪽으로 직접배송을 해야할 것 같다 이것또한 진정한 미라클모닝! 간김에 임장할수있도록 한번 훝고 가보자 2020. 10. 6.
[쇼핑몰 운영] 분명 온라인 쇼핑몰인데 왜 오프라인에서 힘을 뺄까 실제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주 나의 에너지는 정작 광고 타게팅이나 마케팅, 신규 판매처 확대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택배포장하는 일이었다 판매가 많이됨에 따라 당연한 일일수도 있지만 사업이 아닌 장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이런 단순노동을 하는 내내 이것또한 모듈화해서 알바 등 레버리지를 하겠다고 마음 먹으나 그 노동이 끝나고선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쉬고싶은 마음 뿐이었다 이번주말엔 이를 한번 끊고 간다는 생각에 노력하였으나 별반다르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마냥 논것도 아니다 꽤많은시간을 사업화에 투입하였다 그럼에도 할일은 꽤남았다 그리고 자본의 크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하루하루다 정산되기전까지 신규 부자재 등 처리하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와이프와 자체 생활비대출 개념도입중이다 2020. 8. 30.
어제도 배송준비로 새벽3시에 잤다 제품 준비로 아이를 쟤우고 12시에 일어나서 준비했다 일어나기전에 그냥 새벽6시정도에 일어나서 준비할까..란 고민을 엄청했다 그런데 한번 시작하다보니 일이 계속보여서 결국 새벽3시가 넘어서야 잠에 들게 되었다 그 시간이 되니 오히려 잠은 안오고 정신이 맑아지는듯. 와이프와 매번 카톡에 글을 남기다가 찾아보는게 힘들어서 협업솔루션으로 우리는 아지트를 사용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지트 리뷰하면서 소개해드리겠다 무료툴이라 아주 유용하다 ㅡㅡㅡ 벌인 일들도 많지만 지금 진행하는 사업도 조금씩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서 정리가 필요했다 서류나 A4 등을 정리하기 위해 다이소에서 구매한것세로형은 천원이었고 가로형은 천원인가 이천원 내 생각들도 이 정리함처럼 차곡차곡 정리되서 새벽야근을 줄여가보자 2020.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