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가족1 내가 힘들거나 부재하게 되었을때 내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https://carezone7.tistory.com/m/323 병문안 다녀오는길 무조건 아프면 손해라는것을 한번더 깨닫고 오는길이다 그 대상이 대기업이라면 더욱더. 회사에서 다친것이라면 더욱더. 혹시나 말 잘못꺼내서 본인에게 불이익이 갈까봐 팀장, 부장 등등 직급 carezone7.tistory.com 어제 병문안 다녀오면서도 느낀것이다.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내가 판단하기 힘든상황이거나 갑자기 가족 곁에 부재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내 가족은 어떻게 해야할까. 회사일도 마찬가지이지만, 인수인계없이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되면 당분간은 맨붕이다. 그러나 회사는 어찌되었든 그 직무를 경험한 인원을 충원하거나 협력업체를 활용하면 되겠지만, 재테크 등 관심없었던 가족에게만 이 일들이 맡겨진다면? 상상할수 없는 일.. 2021.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