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주택1 [자기성찰] 201호 입금전 미수거입니다 평소에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도로옆에 있는 주택?을 보면서 앞으로 더 잘살아야겠다 싶었다 너무 좋은 주택이 아닌, 허름한 주택이 너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자꾸 생각하면 끌린다는 시크릿 책을 어느정도 믿기에 좋은 아파트만 생각하기로 하고 넘어갔다 주말을 맞아 좀 먼곳까지 산책하다 우연히 여기까지 왔다 슬쩍 지나가면서 현관문쪽을 보았는데 관광지 리조트처럼 현관문은 공유하되 계단을 올라가는 구조였다. 여행간기분일수도 있겠다싶겠다도 주변 옆 창문에 허름하고 거미줄을 보니 이내 그런 긍정적인 생각도 들어갔다 주택 사이에 주차금지 푯말이 있고 앞이 막혀있길래, 어차피 주차도 못하는곳인데 왜 써붙여놓았지 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려다가도 앞에 가구가 보였다 영구적 장애물이 아닌 잠시 가져다놓은것인가 라고 보았다가 201.. 2020. 7. 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