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는 보통 10%이하면 급매로 표하는대 본인 기준있어야함
내집마련에 방법은 다양한데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노력해야 한다
분양권전매시장. 중간에 팔려고한 사람들이 세금중과로 인해 던질것이 있다. 이것을 잡는것도 좋은 방법.
집가격이 이렇게 올랐는데 지금에서도 사도 될지.
하락은 어떻게 보는지.
수요와 공급에 대한 측면으로 접근 필요.
수요는 우상향. 논의대상 아님.
1년에 30만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인구가 줄어들지언정 가구는 늘어난다. 공급만 잘 체크하면 파악가능하다.
서울수도권 입주물량급감
서울 공급물량
2020년 4만 7천가구
2021년 2만 5천가구 (서울에서만 2.2만가구 줄어든다는것은 엄청큰것)
2022년 1만 가구대 (일반적으로 아파트 건축기간은 3년, 빨리 짓는다고 한다면 1000가구 이하단지정도)

이 단지들이 재건축이 된다면 물량이 많아질수 있으나, 그 다음은 또 물량이 많지않다.
잠실진주, 미성크로바
둔촌주공
방배 5구역, 6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그 다음차례는
대치쌍용, 잠실5단지 정도인데 아직 이쪽은 거의 정체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매수를 해야한다.
서울보다 저렴한 경기도를 본다?
그렇다면 경기도 입주물량은?
서울보다 공급급감하게 된다.
2020년 12만 가구
2021년 9만 가구
2022년 6만 가구
2년뒤에 입주물량이 반토막 난다.
경기도도 공급급감으로 쉽지않다.
인천은 물량이 늘어나는데 역부족이다.
검단신도시. 송도국제신도시.
지방도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공급물량이 우하향된다.
이제는 지방도 사야될 때이다.
울산은 v자 반등중. 내년에 상당부분 올라갈것으로 예상.
수요보다 공급이 줄어드는것이 더 크다.
주택시장은 지역별로 다르다.
생활권이 다르고 공급, 수요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시장을 정교하게 접근해야 한다.
유주택자 전세입자보다 무주택자 전세입자가 많은 조심을 해야 한다.
세종시는 아파트비율이 83%로 가장높다.
전국평균 61%, 서울은 58%이다.
지난 10년간 재건축, 재개발을 못하니깐 서울에 아파트비율은 적고, 대부분 서울사는사람들은 아파트에 살고 싶어한다.
임대차3법.
임대기간 2+2년. 평균세입자 거주기간은 3년을 넘어가서 나름 합리적. 그런데 3+3은 문제가 생김.
전월세신고제. 지금도 확정신고하니깐 거의 하고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판단. 큰 거부감 없을것. 합리적.
전월세상한제. 부담이 많다. 선반영이 많이 될 것이다.
김대중정부시절에도 전세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증가했을때 선반영이 20%로 정도 올랐다.
ㅡㅡㅡ
케어존 생각
수요와 공급 이론.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 문재인정부와 같이 22번째를 이어 60번째 부동산대책까지 예상하는 상황에서 어느정도까지의 영향이 미치고, 역시나 유주택자들은 언제나 방법을 찾아낼것인가.
근거가 필요하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은 부동산 사이클상 항상 맞을수는 없다. 그 상승기와 하락기에 수요와 공급에 대한 분석, 정부정책을 비교할 필요가 생겼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문재인정부를 노무현정부의 정책과 수요공급을 비교하는 것 같다.
더나아가 지금은 역대 찾아볼수없는 규제대책들을 펼치고 있기때문에 다른 나라 사례들까지 찾아볼수 밖에 없다.
그러니깐 다주택자 이혼금지, 결혼후에 혼인신고 1개월이내 등 반농담, 반진담식의 예상되는 규제대책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이미 토지거래허가제도란 말로 잠실에 있는 주택거래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되는 세상이니 너무 무리수있는 예측도 아니다.
임대차3법을 대비하기 위해서 보증금을 선반영하고 싶으나 갱신기간이 되지않아 고민이 많은시기. 정말 어쩔수없이 눈뜨고 당해야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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