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양양, 동해쪽에 1억미만, 심지어 5천 이하짜리 아파트들이 꽤있다
공급 11평짜리정도이지만 세컨하우스로 이만하면 괜찮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나와 가족, 지인들 대여를 해주고
남는시간은 에어비앤비나 다른 단기월세 등을 돌리는것은 어떨까.
부동산사장님과 숙박업체를 적절히 사용하면 이것도 기회가 아닐까 싶다.
레버리지를 일으키면 더 좋을것 같은데
당분간은 월세생활을 이어나가야해서
4~5년정도 뒤에나 실현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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