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좀 자다가 내일발송건이 생각나서인지
새벽 1시에 기상해서 새벽 4시반까지 준비하다 잤다
그리고 그다음날 출근을 위해 7시 기상
아이 쟤우기 위해 10시 좀 넘어서 잔것같으니깐
어찌어찌 6시간은 잔듯.
이런 날에는 컨디션이 뛰어나지는 않았으나
오늘은 텐션 조절을 잘해서 지치지 않도록 해야겠다
덕분에 아침에 비타민 드링크 한잔.

'케어존 경영전략 > 미라클 모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라클 모닝 2021214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0) | 2020.12.14 |
---|---|
미라클 모닝 20201102 간만에 새벽기상 (0) | 2020.11.02 |
미라클 모닝 20201014 어제도 새벽 1시반에 자고 (0) | 2020.10.14 |
미라클 모닝 20201012 포스팅할 시간도 없다 (0) | 2020.10.12 |
미라클 모닝 20201007 밤 11시 고객상담하고 급배송준비 (0) | 2020.10.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