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20분정도 기상해서 준비하고 차타고 나가는 시간이 5시 58분.
새벽에 나가는게 서러울수 있으나 어제 일찍 자서인지 정신 말끔, 마인드 깔끔
가게에 도착해서 새우탕 컵라면 하나먹고 있는데
스프 겉면에 라면 기다리면서 음악감상하라는 qr코드를 보았다
네이버 NOW의 큰사발라운지라는데 이렇게 틈새 콜라보를 할수도 있구나란 것을 배웠다. 알게모르게, 기존 스프봉지 제작비용 동일하게, 소비자에겐 어쩌면 무의미할수도 있는 내용이 광고수단으로 변하였고 실제 QR코드를 누를 사람은 많지 않아보이지만, 네이버 라는 세글자를 한번더 읽게 만드는, 그것도 네이버 NOW란것을 생활속에 스며들게 하려는 의도만 맞아도 성공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
시스템을 만든 후에는 이런 마케팅으로 경쟁사가 범접할수 없도록 몰아쳐야겠다. 네이버도 더이상 카카오가 예전 다음이 아닌것을 많이 깨달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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