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관련 책을 틈틈이 보는데
그 숫자가 많아지다보니 어느정도 서술패턴과 사례가 있고
나에게 와닿는 스타일과 아닌 스타일이 있었다
대체적으로 월부 멘토님들의 책들은 나의 정서에 맞았고 구매도 진행했었다. 심지어 월부 팟캐스트 시작전, 너바나님과 쏘쿨님이 월부 멘토인지도 모를시절
나와 맞겠다는 책을 구매했는데 지나고보니 월부 멘토님들.
너나위님, 복만두님 책도 비슷하게 잃지않는투자를 가르쳐주셔서 좋았다.
그 외 다른책들도 보게되는데 굉장히 와닿지않거나 어떻게 강의까지 하셨을까란 분들의 책도 좀 있었다. 이런책들에 내 시간과 무엇이라도 찾겠다는 에너지가 아깝고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그와중에 사놓고 읽지 못했던 아기고님책.
역시 바이블답다.
핵심만 짚어주시고 강의를 듣고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어느새 새벽3시까지 보고 출근길에서도 이어서 보았다.
괜히 불변의법칙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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