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약을 하면서 대출한도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에 이것저것 모두 끌어다쓰는 상황이니 다방면으로 알아볼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나의 경우 단돈 천만이 아쉬워서 와이프의 비상금까지 받아서 잔금 치룬경험이 있다
사람이 여유가 없으니 투자자니 뭐니 다 상관없다. 다른생각이 안난다. 그저 단기알바라도 해서 메꾸어야 하는 생각뿐이다.
그래서 이제 한번더 계획을 세우기 위해 세어보지 못하였던 나의 총알들. 보험대출, 사업자대출을 알아보는중.
물론 유튜브로 알아보는건 아니고, 설계사나 단체에 문의전에 사전 기초지식은 쌓아서 대화하기 위함.
댓글로 얼음공장님 있으셔서 놀랍기도, 감사하기도 했다
그덕분에 최근 업로드해주신 영상도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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