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부터 저녁9시까지 바쁘게 살았다
상가의 레이아웃을 변경하기 위해 나포함 3명이 열심히 고민하고 이리저리 옮겼다
역시 아무리 태블릿에 그려봐도 실제 배치해보면 더 좋은아이디어가 떠오르는것 같다.
어찌되었든 오늘의 최고 레이아웃은 설정하고 옮겨놓았고 내일은 세부적인 짐 정리와 가구배치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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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가 너무 사고싶은가보다
당장 못살것을 알지만 틈나는대로 유튜브로 기웃기웃.
나름 미리 공부해놓아야 나중에 올바른 판단을 한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된다라고 합리화한다.
오늘의 짧막한 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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