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료] 문재인 정부 고위공무원들의 부동산 투자실적

[뉴스 자료] 문재인 정부 고위공무원들의 부동산 투자실적

기사요약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 과천 주공6단지, 2년간 약 12억 상승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 서울 흑성동 재개발 상가주택, 1년간 8억8천만원 양도차액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 : 서울 송파구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전세가가 11~12억이지만 공실상태에서 유지, 2년간 약 7억 상승

느낀점
1.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의 기사
2. 사진 삽입하는 것에 의도적인 구성으로 보임
3. 고위공무원들의 부동산 투자실적 보게됨
4. 전세가 11~12억 공실이면 세입자를 못구하는걸까. 매물 품귀현상이라 표현되어 있는데 세입자를 못구한다 하더라도 11~12억의 현금을 쥐고 있는 것도 대단하다. 좀더 나아가면 얼른 전세주고 그 자금으로 투자하면 좋겠지만 정치하시기 힘들겠지.
5. 흑석동 상가는 더 오래가져가실줄 알았는데 1년만에 매도라니. 8.8억 차액을 얻었고 아직 정치에 꿈이 더 있으신듯 싶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좋은 실적인듯 싶다.

종합의견
한낱 개인에 불과한 내가 정책을 쥐고 흔드는 분들을 이길수 있을까.
그렇기에 정책의 흐름과 기조를 잘 파악하고 대응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는 절대 쉬면 안된다. 지금 보유중인 아파트 매도 타이밍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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