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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존 경영전략/자기성찰

[자기 성찰]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부의 추월차선)

by carezone7 2020. 4. 2.

[자기 성찰]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부의 추월차선)

부의추월차선에 이런 말이 나온다.
내가 원하는것을 이기적으로 하지말고
사람들이 원하는것을 해주라고.

어떻게 사업을 키워나갈까.는 곧 사람들이 어떤걸 원하고 내가 어떻게 해줄수있는가.
단, 그 범위가 주변 10명이면 안된다. 100만명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브랜드화되어야 한다.
즉, 인터넷을 200% 사용해야 한다.
공대 출신으로 엔지니어 마인드를 지니고 있고 사업가 마인드를 지니려고 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1. 기본적으로 모든 활동을 컨텐츠화.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해서 어디든 적용가능하도록.
특정 명사가 들어가지 않아야 포스팅할때 재작업을 하지 않는다.

2. 모든일을 깔끔하게 처리.
그래야 다른 일과 섞이지 않고 구분된다.
시너지는 좋지만 엉켜서 이도저도 아닌것을 지양한다.

사람들은 어떤것을 고민하고 나는 어떤것을 해줄수있는가.
1. 직장인이 ㅇㅇ한다.
ㅡ 모든 직장인들이 고민하는 ㅇㅇ를 직접체험하고 내 경험을 기반으로 가이드한다. 모든 업무가 그러하듯 누구나 할수있지만 경험이 없어서 못하는것. 그 경험을 내가 먼저해서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나를 레버리지하게끔.
만약 그 레버리지가 참고수준을 넘어서 1000원이라도 지불할 마음이 생긴다면 그때부턴 수익창출이겠네.
ㅡ 투자, 육아, 음악, 운동, 유튜브, 블로그, 쇼핑몰 등
컨텐츠는 널렸다. 하나씩 건들여보겠다.
ㅡ 인터넷의 장점은 내가 다른분야에 관심생겨서 놓고 있어도 누군가는 본다. 며칠전에 3년도 전에 써놓은 글이 있는데 보고 감사하다고한다.

2. 직접하고 싶지만 시간과 기회비용이 드는것을 찾자.
ㅡ 셀프로 시공, 선물 준비,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이 될수 있겠다.
그렇다면 내가 이 모든것을 할수있을까.
당연히 그렇지 못하다. 그럼 돈벌 기회를 포기할것인가.
아니다. 아웃소싱하면된다.
ㅡ 나에겐 아웃소싱 사례 2가지가 이미 있다. 하면 할수록 노하우가 생기고 자연스러워진다. 회사업무조차 내가 다 하지말고 모두 레버리지하자.

3. 웹 기술, 어플제작을 익히자.
ㅡ 부의추월차선의 저자는 리무진 운전기사였는데 웹기술을 혼자 익혔다. 웹이야말로 일반인들이 무한대로 본인 생각을 펼칠수있는 장이다.
ㅡ 웹언어도 언어다. 안쓰면 잊어버린다. 항상 곁에두고 만들고. 이를 컨텐츠화도 하고 샘플로 쓸수있게끔 객관화하자.
ㅡ 어플 완벽할 필요없다.
제작하고 수정하고 언어를 다르게해서 다국화하자.
수익이 적어도 된다. 티끌모아태산 아니겠는가.
나도 모르는 수입. 한달에 10만원만되도 전세보증금 2000만원상당의 값어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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