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사례] 복기를 위한 목차를 정해보려고 한다

최근 복만두님의 책도 사서 보고 있다
월부 멘토님들이 집필하신 책들은 모두 보고있고
4번째 도서인데 월부환경에 있어서인지
자연스럽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투자방법을 가이드주시는 것 같아서 기쁜마음으로 보고 있다

복만두님께서 책에서 똘똘한 한채 전략은 바로 실거주하려면 영끌을, 그것이 아니면 투자와 실거주를 분리해서 본인은 전세나 월세 거주하고 차액을 최대한 상급지에 투자하는것을 제시해주셨다.

내가 선택한 방법이 후자인 상급지 갭투자였고
이 상급지를 가기 위해 7년이란 시간을 기다리는 것으로
계산하고 아직 한창 준비중에 있다.
그 과정속에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당시에 이벤트별로 엑셀에 간략히 스토리는 정리하였었다. 그 다음 집 매수에 참고하기 위해서.

이제 이 이야기들에 대해 목차를 정하고
복기를 하고 이 방법이 무조건 맞는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실제 투자한 사람은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보시면 좋을것 같다.

내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내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