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주 나의 에너지는 정작 광고 타게팅이나 마케팅, 신규 판매처 확대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택배포장하는 일이었다
판매가 많이됨에 따라 당연한 일일수도 있지만
사업이 아닌 장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이런 단순노동을 하는 내내 이것또한 모듈화해서 알바 등 레버리지를 하겠다고 마음 먹으나
그 노동이 끝나고선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쉬고싶은 마음 뿐이었다
이번주말엔 이를 한번 끊고 간다는 생각에 노력하였으나
별반다르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마냥 논것도 아니다
꽤많은시간을 사업화에 투입하였다

그럼에도 할일은 꽤남았다
그리고 자본의 크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하루하루다
정산되기전까지 신규 부자재 등 처리하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와이프와 자체 생활비대출 개념도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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