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렇지만 그런 사람이 많지 않다는것.
적당히 있고 사실 그들보다 미래준비가 되어있는걸 모를수도 있다
하지만 괜찮다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시작한것은 아니다
그럼에도무엇인가 든든하다
회사에 의지안하는삶이라고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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