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안왔으면 했지만..." 희망퇴직 받는 여행사 대표의 편지 [전문]
코로나로 매출 타격…직원 290명 대상 희망퇴직 양주일 대표 “편지는 마지막 예의"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기원했지만 오고야 말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다른 이유로 다시 만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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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받는 여행사대표의 편지
우연히 기사를 보았는데
공감가고 여행사 다니는 친구가 걱정되기 시작하고
이 리스크가 여행사뿐아니라 도미노처럼 다른업계까지
내 사업까지 미칠수있거나 다른 이유로 돌아올수있겠단 생각을 가졌다
부동산 하락기를 준비하듯 이 리스크도 언젠가 나에게 올수도 있다
영끌하지 말고 신용대출은 남기듯 미리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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