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사례] 전세집 이사가기 프로젝트 시작

[부동산 투자사례] 전세집 이사가기 프로젝트 시작

안녕하세요
케어존의 투자이야기, 케어존 입니다.

부동산 관련 계획을 세울때마다 카테고리 설정이 사실 좀 헷갈립니다. 프로젝트 중간점검에 써야할지, 부동산 투자사례에 써야할지를요.
우선은 큰틀이 바뀌는 이벤트는 중간점검, 이렇게 세부 수행단계는 투자사례에 작성하려고 합니다.

전세집에 이사가기 위해서는 본인이 융통할 수 있는 금액판단부터가 중요합니다.

현 월세보증금 : 2,000만원
a아파트 매도 : 10,000만원
k아파트 전세보증금 상승 : 2~3,000만원
저축(1년) : 500~600만원
기타 : 1,000만원

총 금액(보증금 상승 고려) : 1.55~1.65억
총 금액(보증금 고려x) : 1.35~1.45억

그럼 대략 1.5억 정도 수준의 전세집을 구해야겠다는 답이 나옵니다. 시기가 아직 1년정도 남았기에 시세가 달라질수는 있겠지만 미리 조사하고 임장나가야 급전세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전세집 구하는 조건.
1. 출퇴근시간 : 1시간~1시간 20분 이내.
2. 평수 : 공급 24~28평
3. 양가 : 1곳이라도 1시간이내.
4. 2021년 전세가 저렴한곳 : 해당시기에 대량 입주물건이 있는 지역. 미리파악해서 시세점검.
5. 빌라까지 고려.

위와같은 조건으로 준비하고 좋은조건으로 이사갈 것입니다. 케어존의 투자이야기 블로그를 통해서 저의 투자 설계방법을 참고하시고, 혹 더좋은 방법이 있다면 아낌없이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